토지담보대출의 장단점

관리자 2019.06.09 15:35 조회 수 : 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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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토지대출 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라 할수가 있습니다. ​ 많은 고객님들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담보대출 예상 한도액을 예상하는데 이는 정확한 것이 아니며 해당 금융기관의 감정가가 토지 의 한도액으로 책정됩니다. ​ 그 이유는 토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택 간 거래량에 비해 거래량이 낮아 공식적인 시세가 아닌 금융기관의 정식감정을 통해 한도액이 산출되기 때문입니다. ​ 토지를 담보로 신청을 하게 되면 탁상감정을 통해 방문없는 감정평가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대략적인 가능금액 을 책정하게 됩니다. ​ 따라서 다양한 금융 기관에서 토지의 감정을 평가받고 더 높은 한도로 진행하는 금융기관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현재 토지의경우 농협.수협,신협.새마을금고 등을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. ​ 그만큼 한도가 높으며 승인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. ​ 토지의감정은 #공시지가 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, 평가하며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전국적으로 50만 필지에 해당하며 공시지가에 선정되는 이를 기준으로 개별지가가 산출됩니다.토지를 구입하거나(경매를 통한 구입포함) 기존에 본인소유의 토지를 담보로​ 금융사에 진행하실 때 (신규대출이나, 높은 금리를 낮은 금리로 갈아탈 경우) 유용한 장점 에대해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. {토지의 정확한 내용파악하기}​ 토지에는 지적법상 모두 28종류의 지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. (토지는 주된 사용 용도에 따라 그 종류를 구분하며, 이를 지목이라 합니다.) 그러므로, 대출을 진행 하실 때는 토지가 어떤 지목인지부터 어떠한 규제사항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합니다. ​ 토지의 지목에 따라, 취급가능한 금융기관이 틀려지니까요. (지목을 알아볼 수 있는 편한 방법은 민원24사이트에서 토지대장을 확인하시면 됩니다.) 일반적으로 토지이용은, 주택등에 비해 취급 을 할수있는 관련기관들이 매우 제한적이다보니 원하는만큼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. ​ 그 이유는 토지의 감정가가 실제 시세보다 ​훨씬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. 토지의 지역기반,위치,그리고 지역의 낙찰율, 환가성,등에 따라 많이 틀려질수가 있습니다. ​ 그러므로, 환급성이 낮은 토지의 감정가는 일반 주택 등에 비해 ,낮을 수밖에 없으며, 따라서 사전에 다양한 감정가의 비교는 필수일수밖에 ​없습니다. 또한 ,같은 금융기관이라도 지점에 따라 감정가가 조금씩 달라질수가 있습니다. ​ {감정의 경우 전문기관을 통해 의뢰하기}​ ​ ​더더욱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. 토지담보대출의 한도는 대략 감정가의 60~80% 선에서 결정됩니다. ​ 한도를 결정짓는 데는 제일먼저 감정가가 중요하고, ​그 후에 대출자의 소득이나 신용등급 등에 의해서 추가적인 한도상향도 가능합니다. 토지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. (전, 답, 대지 등)의 토지대출은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​임야나, 지분 토지 등은 ​취급이 안되거나. 매우 제한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. ​ 그러므로 임야 를 진행하시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 하시는 게 좋습니다. 임야의 경우 개발행위 등 ​ 여건에따라 대출여부가 결정지어지고. 감정금액도 차이가 날수가 있습니다. 보존산지. 공익용산지. 임업용산지 등 ​ 의경우 는 금융권이용에 취급이 제한적일수가 있습니다. ​ ​ 또한, 토지의 금리는 장기고정금리가 가능한 ​주담대 와 달리,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, 요즘의 금리는 연 4%~부터 신용등급 에 따라 달라집니다. ​ 마찬가지로 금리 또한 소득이나 ,신용등급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​ 결론적으로, 토지의 경우 감정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, 그러므로 여러 곳의 감정결과를 비교해 보시는 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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